본문 바로가기
🍴냠! 한입

[정자] 한입2, 비건 베이커리 맛집을 찾아가다 | 올디비건베이커리 내돈내산 솔직후기

by 한입2 2025. 7. 13.
728x90
반응형

 

비건 디저트가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한입2예요.

오늘은 정자동 카페투어의 첫 번째 코스였던 올디비건베이커리 카페를 소개해 드릴게요.

정자동 비건 디저트 맛집을 찾는 분들을 위한 특별한 카페입니다.

비건 베이커리에 대한 궁금증을 안고 방문한 곳인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비건이 아니어도, 밀가루나 유제품을 피하는 식단을 하고 있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정자동에 있는 올디비건베이커리카페예요. 🌿


📍 올디비건베이커리카페 위치 & 영업시간

•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144번길 17-5 1층
• 운영시간 : 화 ~ 토 10:30 ~ 18:00(라스트오더 17:50)
• 배달 : 배달 가능(정자동 근처)

• 택 : 하절기 제외 택배 가능

🚶‍♀️정자역 6번 출구에서 15분


🚶 정자역에서 조금 떨어졌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곳

올디비건베이커리 카페는 정자동 골목에 자리 잡고 있어요.

역에서 15분 정도로 꽤 거리가 있어 뚜벅이라면 살짝 각오하고 가야 하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답니다.

 

가게 내부는 아담한 편인데, 세 테이블 정도 놓여 있었고,

매장 이용 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아요.

작지만 감성적이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 편안하게 비건 디저트를 즐기기 좋았답니다.


🍞 '떠먹케' 맛집?! 올디의 다양한 비건 베이커리 메뉴

한입2는 사실 '떠먹케' 비주얼에 이끌려 방문했지만,

진열대에 놓인 비건 스콘, 비건 쿠키, 비건 파이 등 다양한 비건 베이커리 메뉴들을 보고 눈을 뗄 수 없었어요.

 

올디비건베이커리는 동물성 재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밀가루도 우리밀 통밀과 현미를 사용한다고 해요.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비건 디저트가 궁금했던 분들이라면 분명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메뉴는 매일 조금씩 달라진다고 하니,

방문 전 올디비건베이커리 인스타그램(@oldie_vegan)에서

라인업을 확인 후 방문한다면 원하는 메뉴는 놓치지 않을 수 있을 거예요!

📱올디비건베이커리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 떠먹케 시식 후기 : 옥수수 크림 vs 현미 단호박 절미

이날 저는 옥수수 크림 떠먹케는 매장에서 먹고, 현미 단호박 절미 떠먹케는 포장해 왔어요.

더 많은 비건 디저트를 맛보고 싶었지만, 다음 카페 일정이 있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참았어요

 

올디비건베이커리의 떠먹케는 공통적으로

토핑 + 두유 크림 + 크럼블
로 구성되어 있어요.

떠먹케를 제대로 즐기려면 스푼을 꼭 바닥까지 넣어서 모든 구성을 한입에 넣어야 해요.

그래야 바삭한 크럼블의 식감, 향이 진한 두유 크림, 그리고 풍부한 맛의 토핑까지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두유 크림이다 보니 일반 생크림의 부드럽고 사르르 녹는 느낌과는 조금 달랐어요.

생크림을 기대했다면 약간 질퍽하고 차가운 죽 같은 질감에 실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옥수수 크림 떠먹케: 콘수프가 떠오르는 짭짤단짠의 매력

크게 한 스푼 떠서 입에 넣으니 진한 콘스프 맛이 느껴졌어요.

씹을 때 바삭한 크럼블이 뭉개지면서 크림과 조화가 정말 좋았고,

크림 사이사이 톡톡 터지는 옥수수가 식감과 맛의 포인트를 더해줬어요.

크럼블과 크림이 입안에서 섞이며 꾸덕한 느낌이 강해질 때,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곁들이니 금상첨화였어요.

 

다만, 원래 콘수프를 느끼해서 한 그릇 다 못 먹는 편이라

먹다 보니 살짝 느끼하게 느껴졌어요.

함께 간 친구는 "이거 혼자 한 통도 다 먹을 수 있겠다"며 정말 만족했으니,

기본적으로는 누구에게나 추천드릴 수 있는 비건 디저트예요.


🎃 현미 단호박 절미 떠먹케: 건강한 단맛의 정석, 꾸덕한 디저트의 매력

집으로 포장해 와서 다음 날 먹어본

현미 단호박 절미 떠먹케가 한입2 입에는 옥수수 크림보다 훨씬 더 맛있었어요!

 

밤늦게 냉장보관하고 다음날 먹었는데도

아래 깔린 크럼블이 여전히 바삭해서 놀랐어요.

솔직히 눅눅해질까 봐 걱정했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답니다.

 

현미 단호박 절미 떠먹케는 글루텐 프리이고,

굉장히 담백한 단맛과 진한 단호박 맛이 느껴져요.

(그렇다고 단호박죽이 생각나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단호박 원물 맛에 가까운 느낌이랄까요? )

 

다양한 식감과 과하지 않은 단맛 덕분에 물리지 않고,

밥을 먹은 상태에서도 순식간에 한 통을 다 해치웠어요.

 

아래에 깔린 크럼블도 너무 크지 않아

한입에 와앙 떠먹기 편했고,

자잘한 크럼블 하나하나 씹히는 식감이 더 좋았어요.

 

아쉽게도 이 메뉴는 6월 신메뉴였는데, 현재(7월)까지는 메뉴에 있는 것 같아요.

매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서 신제품을 선보이는 '월간 올디' 메뉴라 곧 사라질 수 있다고 하니,

없어지기 전에 꼭 한번 드셔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 올디비건베이커리 이용 꿀팁 : 배달, 택배, 인스타 예약까지 가능!

비건 디저트가 궁금하지만 거리가 부담되신다면,

인기 있는 비건 베이커리 제품의 품절이 걱정되신다면,

아래 이용 팁을 확인해 보세요.

 

🛵 배달 가능 :  근처 사시는 분들은 배달 서비스로도 올디의 맛있는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어요.

(매장에 있는 동안 계속 배달 주문이 있었어요)

📱인스타그램 제품 예약 : 원하는 제품이 있다면 올디비건베이커리 인스타그램(@oldie_vegan)에서 라인업을 확인하고

DM으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요. 품절 걱정 없이 원하는 비건 디저트를 겟!

🚚택배 판매 :  멀리 계신 분들도 올디비건베이커리의 제품을 맛볼 수 있도록 택배 판매도 진행해요.(단 하절기 제외)

올디비건베이커리의 스마트스토어 바로가기


🍽 한입2의 솔직 감상 한입!

"다음날 먹어도 크럼블이 바삭하다니, 이건 진짜다."

 

두유 크림이라 생크림 같은 부드러움을 기대한다면 살짝 아쉬울 수 있지만,

오히려 그 꾸덕하고 씹히는 듯한 독특한 질감이 올디 떠먹케의 매력이에요.

 

한 입 가득 넣으면 바삭한 크럼블, 꾸덕한 크림, 토핑이 어우러져 식감도 재미있고 풍미도 깊었어요.

특히 크럼블이 눅눅하지 않고 바삭하게 유지돼서, 냉장 보관 후 다음날 먹었는데도 식감이 살아 있더라고요.

다만, 한입2의 입맛에는 옥수수 크림 떠먹케는 약간 느끼해서 많이 먹지는 못할 거 같았어요.

현미 단호박 절미 떠먹케의 담백한 단맛은 숟가락을 놓지 못하게 만들었죠.

그 현미 단호박 절미 떠먹케가 곧 사라질 메뉴인 것이 사실 제일 아쉬워요.

 

하지만 또 함께 방문한 친구는 옥수수 크림 떠먹케도 하나는 거뜬히 앉은자리에서 해치울 수 있다고 했으니

직접 먹어보고 자신의 취향을 찾아가야 할 거 같아요.

 

콘수프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옥수수 크림 떠먹케를,

담백하고 은은한 단맛을 선호한다면 현미 단호박 절미 떠먹케를 추천합니다.

 

두유크림의 식감이 낯설 수 있지만 익숙한 맛들로 구성된 올디비건베이커리의 떠먹케는

비건 디저트가 낯선 분들에게도 한 번쯤 도전해 볼 만한 매력적인 맛이었습니다.


💬 한입2의 총평

“비건 베이커리는 맛은 별로 건강을 위해 먹는다는 건 편견이에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글루텐에 예민한 사람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도 맛도 모두 잡은 비건 디저트였어요.
정자동 근처에 간다면, 한 번쯤 경험해 보셔도 좋을 거예요!

 

이렇게 추천드려요:

👉 비건 디저트가 궁금한 날
👉 달지 않고 색다른 디저트를 찾는 날
👉 정자동 카페투어할 카페를 찾는 누구나

 

 

 

 

 

- 냠! 씬! 쓩! 에는 (주) SPC삼립에서 제공한 Sandoll 삼립호빵체가 사용되었습니다.

728x90
반응형